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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재를 찾아서) 아트기와건축 ‘아트기와’ 작성날짜 2012.05.03 09:17
작성자 관리자 [info@signauction.net] 첨부파일 -

(소재를 찾아서) 아트기와건축 ‘아트기와’

수원시가 추진한 행궁길 간판거리조성사업에 적용된 ‘아트기와’.


건물의 1층 파사드에 적용돼 앤틱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몫했다.


수원시 행궁길 담장 곳곳에 벽화로 연출한 사례.


엔제리너스가 2층까지 입점된 건물. 아트기와로 앤틱한 멋을 더했다.


유치원 적용예시.


단독주택 적용사례. 밋밋한 노출 콘크리트에 고전미를 더했다.


아파트, 빌라 등 건물형 주거공간에 적용하면 다른 주거공간과 차별화를 줄 수 있다.


예술적 가치로 다시 태어난 와편
수원 행궁길에 고전미 더해준 ‘그 소재’
앤틱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시선 고정

넘쳐나는 현대적 디자인 속에서 앤틱하면서 고전적인 이미지는 오히려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 북촌 한옥마을이 더 인상적으로 다가오듯이 말이다. 경기도 수원 행궁길에 조성된 간판거리가 그렇다. 고전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그 곳은 도심 속에 조성돼 더욱 돋보이는 고즈넉한 전통 공간이다.
무엇이 그 거리를 달라보이게 했을까. 해당 거리의 상가 건물 파사드에서 그 해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바로 건물의 파사드 소재와 디자인이 주는 시각효과다.
간판정비사업 당시 추진 주체였던 수원시와 주민들은 당시 차별화된 거리의 조성을 위해 ‘아트기와’라는 소재를 채택했다. 바로 이 기와의 깨진 조각을 이용해 특정한 디자인으로 연출하고 건물에 포인트를 주는 게 아트기와다.

아트기와는 건축재 전문회사 아트기와건축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사실 와편(지붕에 올리는 기와장의 곡선 및 직선을 살려 자른 후 벽면에 부채꼴 또는 직선으로 적용하는 파기와 또는 자른기와)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은 범용적인 소재다. 아트기와건축은 이 와편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과 문양을 도출해내는데, 그 제작방식, 디자인, 문양을 직접 개발했고 해당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명 그대로 기존의 와편을 예술적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이 회사 장훈 전무이사는 “와편을 사용하면 그 자체로도 고전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그대로 사용할 경우 다른 건물들과 차별화를 줄 수 없기에 새로운 디자인과 문양을 시도했다”며 아트기와의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제품은 와편 그대로의 색상과 질감을 살려내기 위해 간단한 리터칭만 거치는 ‘모노’, 모노에 색을 입히고 고온에서 굽는 공정을 거치는 ‘칼라셀’, 모노와 칼라의 조합 등으로 구분된다. 이같은 셀들의 조합을 통해 연출할 수 있는 기본 디자인만해도 무려 200종류에 달한다.
수원시 행궁길 건물 파사드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건물별로 다양한 문양과 디자인, 색상으로 연출돼 있다. 13 종류의 디자인을 썼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간혹 디자인의 차이에서 오는 부조화도 우려되지만, 행궁길은 그렇지 않다.
장훈 전무이사는 “건물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거리 전체의 통일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 건물 디자인을 할 때 옆 건물의 디자인을 고려해 조금의 변화만 줬다”며 “또 본래 건물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1층 파사드만 리뉴얼한 작업이었던 만큼 원건물과의 색상, 질감 조화에도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사실 아트기와를 적용하는 데 있어 간판 시장은 극히 일부분이다. 행궁길 이외에도 엔제리너스, 크라제버거와 같은 상업용건물 파사드 등 간판 작업이 주가 됐던 사례도 있었지만, 그보다 주택이나 박물관, 고건물 등 건축 분야를 보다 큰 시장으로 두고 있다. 아트기와를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을 한지 불과 3년 뿐이 안된 사업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건축 분야서 쌓은 실적만 100건도 넘을 정도다. 적용 된 곳은 빌라에서부터 고급주택, 유치원, 전시장,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아트기와로 리모델링한 건물들이 일반 건물에 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덕에 분양이 단기간에 완료되거나 분양가가 높아지는 등 수혜를 받은 사례도 적지않다. 시공 현장에서 보는 와편 조각은 그저 폐자재처럼 보이기만 하지만 결과물은 앤틱한 고급스러움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아트기와의 차별화된 강점은 단순히 다른 건물에 비해 고급스럽고 앤틱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소재가 모두 기존의 고건물에서 나오는 기와 등 폐자재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라는 점에서 작금의 트렌드와도 딱 맞는다. 또한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할 경우 가습기 역할까지 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돕기도 한다.
이렇듯 고급스럽고 앤틱한 겉모습 뿐 아니라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아트기와. 성냥갑같은 건물들과 상업적인 요소로 가득한 거리에 고전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출저:SP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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