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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료 인상 초읽기’에 옥외광고업계 희비 교차 작성날짜 2012.06.19 11:09
작성자 관리자 [info@signauction.net] 첨부파일 -

‘전기료 인상 초읽기’에 옥외광고업계 희비 교차
정부 7월 중 산업용 전기료 최대 7% 인상 예고


LED업계, 절전 특성 앞세워 시장 확대 모색
전력사용 많은 공장들, “마른수건 물짜내기 정책” 분통

전기요금이 내달부터 많으면 7%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옥외광고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올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대 7%, 가정용은 3%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산업용 전기요금의 경우 지난해 8월에 4.9%, 12월에도 4.5%가 인상됐다. 한해에 전기요금이 두 번이나 인상된 것은 30여년만에 처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다섯달만에 또다시 요금 인상이 추진되는 것은 전기 수요를 줄이는 한편 한전의 만성적인 적자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전이 최근 4년 동안 8조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채만 약 82조 7,000억원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것이 정부측의 논리다.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물가가 2%대 인상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전기요금을 여름철 성수기 전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정부의 방침이 확정되면서 LED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은 시장 확대의 호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료가 인상되면 절전 특성이 탁월한 LED의 반사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간판의 경우, 이미 LED가 확실한 대세를 굳힌 상태이기 때문에 전기료 인상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옥상 빌보드나 대형 라이트패널 등 기존 형광등이 사용되는 다수의 광고물이 절전형 LED제품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동안 굳게 잠겨 있던 LED실내조명 시장도 이번 전기료 인상을 계기로 개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LED업체들은 점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LED실내조명 개발업체들은 물론 사인용 LED업체들까지 발빠르게 이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정부와 기업, 가정 할 것 없이 고유가와 여름 전력난에 대비한 에너지 절감 운동이 확산되면서 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가 앞서 5월부터 시내 아파트 주차장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의 교회들도 십자가 및 실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조명 교체 사업이 나타나고 있다.
LED조명 업체 S사 관계자는 “앞서 일본의 경우 원전 사고 이후 LED조명을 적극 도입하는 등의 절전대책을 통해 전력을 25% 가량 절감했다”며 “우리나라도 정부의 방침이 절전에 있는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LED조명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통업체인 E사 관계자 또한 “정부의 전기료 인상 언급과 고유가 때문에 기업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형광등이나 백열등보다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LED조명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LED업체들이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로 반색하고 있는 반면, 출력업체 등 전력소모량이 많은 공장들은 전기료 인상이 생산 원가의 상승으로 직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사상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전기료마저 인상되면 짐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광고물 제작업체 G사 대표는 “시장 수요는 줄고, 제품 가격은 날로 떨어지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금 전기료까지 오르게 되면 원가 상승으로 인해 마진이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는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전기료를 올리는 것은 이미 마른 수건을 더 짜내겠다고 나서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출처: SP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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